오팡두 

팡드켜흐가 만드는 81겹 수제 데니쉬 식빵

Ô pain doux 오팡두

[오팡두]는 프랑스어로 '오~부드러운 빵!'이란 뜻입니다. 수제빵 전문 회사인 「팡드켜흐」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데니쉬 식빵으로 저희 빵을 드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속을 부드럽게 녹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저희는 새벽 부터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겹겹히 찢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데니쉬 식빵은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토스트,샌드위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사 대용 및 간식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로 다양한 맛으로 준비 하였으니 데니쉬 식빵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에 빠져보세요.